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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유산을 담다
2023 세계유산축전-선암사-순천갯벌 포스터

 

2023년 세계유산축전 - 선암사·순천갯벌

일류 순천, 세계유산을 담(湛)다

 

자연유산과 문화유산의 가치를 동시에 담고 있는 유일의 세계유산 보유도시 순천에서 2023 세계유산축을 개최한다고 합니다. 축전일정은 2023년 8월 1일(화)부터 8월 31일(목)까지 축전이 진행됩니다.

 

 

세계유산축전 선암사·순천갯벌 축전일정 및 장소

한국문화재재단과 순천세계유산축전 추진위원회에서 주관하여 개최되는 2023 세계유산축전 선암사·순천갯벌이 2023년 8월 1일(화)부터 2023년 8월 31일(목)까지 진행됩니다. 축전 진행장소는 전라남도 순천시 승주읍 조계산 동쪽 기슭에 자리하는 있는 선암사(한국의 산사로써 선암사, 통도사, 부석사, 봉정사, 법주사, 마곡사, 대흥사 7개 사찰을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지정되었음)와 벌교-순천만 갯벌(한국의 갯벌로 충남 서천군 갯벌, 전북 고창군 갯벌, 전남의 신안군 다도해 섬 갯벌, 전남 벌교-순천만 갯벌 4곳을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으로 지정되었음)입니다.

 

2023 세계유산축전 선암사/순천갯벌 확인하기

 

 

선암사, 순천갯벌은

순천 선암사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지정된 7개 사찰(통도사, 부석사, 봉정사, 법주사, 마곡사, 선암사, 대흥사)중 선암사는 전라남도 순천시 승주읍 조계산 동쪽 기슭에 자리하고 있는 고찰로서 서쪽기슭의 송광사와 함께 순천의 대표적인 전통사찰입니다. 신라시대에 건립된 사찰로서 아도화상의 "비로암"창건설과, 도선국사 창건설이 있습니다. 이후 고려시대 대각국사 의천에 의해 중창되며 지금의 위용을 갖추게 되면서 천태종 전파의 중심사찰이 되었습니다.

선암사
문화유산 "선암사"

한국관광공사 선정 아름다운 숲길(진입로), 계곡을 가로지르는 무지개 돌다리(승선교), 800년이 넘는 야생차 군락지, 천연기념물 매화나무(선암매) 등 깨끗하고 수려한 경관으로 사랑받는 선암사는 "생태도시 순천"을 대표하는 관광명소로서, 사적으로 지정되었습니다. 세계문화유산이 될 수 있는 조건은 유산의 완전성과 진정성 및 탁월한 보편적 가치입니다. 순천 선암사가 세계문화유산에 등재되었다는 것은 문화유산으로서의 완전성과 진정성, 그리고 탁월한 보편적 가치를 인정받았음을 뜻합니다.

 

순천갯벌

"한국의 갯벌"은 2021년 7월 26일 만장일치로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으로 등재되었습니다. "벌교-순천만"갯벌을 비롯하여 충남 서천군 갯벌, 전북 고창군 갯벌, 전남의 신안군 다도해 섬 갯벌 총 4곳입니다. 자연유산으로는 제주 화산섬과 용암동굴(2007)에 이은 두 번째이며, 대한민국 전체로는 15번째 세계유산입니다.

자연유산 "순천갯벌"

순천만은 대한민국 전라남도 순천시와 광양시, 나주시에 걸쳐있는 갯벌 지대입니다. 이 지역은 세계적으로 유일한 해수갈대 생태계를 보유하고 있으며, 깨끗하고 안전한 생태환경으로 멸종위기종을 포함한 252종 10만 마리가 넘는 철새들이 매년 찾아오는 중요한 유럽-아시아 철새도래지입니다. 순천만 갯벌은 대한민국에서 가장 큰 갯벌 중 하나로 면적은 20,900,000㎡에 달합니다. 특히 순천만에는 갈대가 고밀도로 단일군락을 이루고 있습니다. 바다와 인접한 갯벌 주변으로 약 5.4㎢에 달하는 갈대밭은 한국에서 가장 넓은 면적을 이루고 있습니다. 잘 보전된 갈대 군락은 새들에게 은신처, 먹이(대표적으로 뻘게, 짱뚱어)를 제공하여 철새들이 많이 찾아오게 만듭니다.

 

마무리

2023 세계유산축전은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등재된 국내 세계유산의 가치와 의미를 내·외국인에게 알리기 위해 문화재청과 한국문화재단이 시작한 복합 향유 축전 프로그램입니다. 2023년에는 백제역사유적지구(공주, 부여, 익산), 선암사/순천갯벌, 수원 화성에서 축전 프로그램이 진행된다고 합니다. 위 지역과 가까운 곳에 사는 사람들은 축전을 구경하면 좋을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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